스킬 기반 격투 게임인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를 개발한 독립 게임 개발 회사이자 ESIC(Eports Integrity Commission)의 회원사인 크로노버스(Kronoverse)는 기술 투자 회사인 페르시몬 힐(Persimmon Hill Ltd)과 기술 기업가인 캘빈 아이어(Calvin Ayre)를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크로노버스에 대한 투자는 페르시몬 힐은 첫 번째이며, 캘빈 아이어는 세 번째입니다.

크립토파이트는 기존 클라우드 서버에서 비트코인 SV(BSV) 블록체인으로 게임 네트워킹 계층을 대체하는 크로노버스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이는 공개 및 감사 가능한 원장입니다. 이는 e스포츠 생태계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게임 청렴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업계에 대한 막대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크로노버스는 또한 블록체인 기술 사용과 네이티브-캐시 토너먼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e스포츠 청렴성의 수호자가 되려는 ESIC의 사명에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크로노버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블록체인의 게임에서 취하는 모든 조치가 공개적이고 감사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정부 규제 당국이 게임 표준을 강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크로노버스의 CEO인 아담 클링(Adam Kling)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일구어낸 이러한 성장은 회사에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희는 크립토파이트가 투자자들에게 흥미로운 제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페르시몬 힐의 비즈니스 및 블록체인 지식을 가진 인재들의 합류와 비트코인 신봉자이기도 한 온라인 게임 기업가 캘빈 아이어의 추가 지원은 투명한 e스포츠 환경에 대한 확실한 지지 표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