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스틱으로 한도 상향 – 비트코인 SV 1.0.7 베타 버전 출시

Bryan Daugherty
By Bryan Daugherty Published: 1월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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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비트코인 SV 인프라 팀은 비트코인 SV 노드 소프트웨어 1.0.7(베타 출시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예정된 코드네임 ‘다이나스틱’은 미확인 거래에 롱 체인 지원을 도입해 대량 거래 처리량을 필요로 하는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새로운 사용 사례를 제시하는 것을 표방합니다.

이번 다이나스틱 업데이트로 블록 빌딩은 원점으로 돌아가며, 무한으로 확장하는 블록체인의 이점이 모두에게 더욱 분명해질 전망입니다. BTC 네트워크 내 블록 사이즈 1MB 제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기능’이었던 채굴자가 높은 수수료가 붙은 거래를 우선순위에 두는 수수료 선별 로직은 예상 가능한 낮은 수수료로 안전하고 즉각적인 거래를 보장하며 수요에 맞춰 확장하는 비트코인 SV 네트워크에서 삭제되었고, 더 이상 필수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 변경에서는 여러 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레거시 블록 어셈블러를 저널링 블록 어셈블러로 일괄 교체하여 수수료 선별 코드를 제거해 거래 선별 로직을 간소화하고 소소한 성능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업데이트가 비트코인 SV 인프라 팀이 CPFP와 조상 거래 한도를 25회에서 1,000회로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사업체와 기업은 블록에 매설되기 전 더욱 긴 체인 거래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SV 인프라 팀 기술 이사 스티브 셰이더는 이 새로운 한도는 일시적이고, 1,000회 거래 한도에 대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한도를 완전히 없앨 계획이라는 확답을 남겼습니다.

현 시점 CPFP와 조상 거래 한도의 확장(및 임박한 폐지 수순)은 진정한 기업 수준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체들도 이에 빠르게 주목하고 있는데, 비트코인 SV 월렛 서비스 제공자 핸드캐시와 iGaming 회사 비트보스는 이 변화가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에 뚜렷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시사했습니다.

사내 개발자들이 한계를 최대한 일신해왔다고 확답한 핸드캐시 사의 대변인 브랜든 크라이더만은 ‘조상 거래 한도는 우리가 진정으로 무한한 나노 결제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넘어야 할 마지막 기술적 한계였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핸드캐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업데이트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블랙잭에서 점수를 내는 등 각각의 행위가 또 다른 언체인드 트랜잭션을 추가하여 빠르게 한계에 다다르는 비슷한 문제를 맞닥뜨렸던 복합 블록체인 기반의 카지노 게임 개발 팀을 이끄는 비트보스 CEO 맷 딕슨에게도 이는 익숙한 감상이었습니다.

‘이번 한도 철폐는 온라인 갬블링에 있어 대대적입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비트코인 SV를 갬블링을 위한 궁극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으로서 완전하게 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또한 ‘이 한도에 많은 공을 들여오긴 했지만, 한도가 사라지면 시스템은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CPFP와 롱 체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섀더의 블로그 포스트 ‘비트코인 SV 팀의 뒤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