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X. 찰스 – 비트코인 협회 미국 대사 프로필

Alex Speirs 150 x 150
By Alex Speirs Published: 7월 23, 2020
Ryan X. Charles brown jacket

2013, 라이언 X. 찰스는 디지털 화폐 관련 커리어를 위해 준비하던 박사 학위를 포기하고 비트코인에 올인했습니다. 지금 그는 결제 업체인 머니 버튼을 이끌며 비트코인 협회 미국 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찰스는 “저는 평생 엔지니어였고 과거에는 물리학자였기 때문에 저의 일생은 기술과 공학에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2011년, 저는 비트코인에 빠져들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신기술처럼 보였습니다.”

그 당시 찰스는 고에너지 천체 물리학과 베이스 확률 이론(Bayesian probability theory)을 연구하는 물리학 박사 과정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열정의 방향을 바꾸어 소셜 미디어 대기업 레딧(Reddit)로 첫 ‘암호화폐 엔지니어’로서 이직하기 전, 2013년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비트페이(BitPay) 입사하였습니다. 그가 비트코인에서 보았던 거대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기술적 혁신이 새로운 일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수많은 새로운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놀라운 기술적 혁신이기에 저는 비트코인이 인터넷과 유사하다고 보았습니다.”라고 찰스가 말했습니다.

“인터넷은 본질적으로 누구든, 어디서든, 누구와도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단인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입니다. 인터넷이 커뮤니테이션의 전반적인 모습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점이죠. 하지만 인터넷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이 되기 훨씬 이전에 구상되었습니다. 많은 프로토콜이 1970년대에 만들어졌죠.”

“저는 비트코인이 실제로 인터넷보다 더 거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인터넷과 동일한 특징이 많지만, 비트코인에는 비트코인을 기본 레이어로 전체 경제의 근간이 되게 하는 돈과 계약도 포함됩니다.”

찰스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레딧(Reddit), 비트고(BitGo) 그리고 헤지(Hedgy)와 일하며 기술 분야의 주요 인사와 함께했습니다.

그는 “저는 현재는 유어스(Yours)가 된 제 프로젝트를 2015년 말에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머니 버튼이라 부르는데 이 프로젝트는 유어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저는 2018년 말부터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머니 버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며

“머니 버튼은 단순한 결제 시스템입니다. 아이디어는 최종 사용자는 물론 머니 버튼을 사용하는 기업 모두에게 인터넷으로 돈을 송금하는 것이 가능한 가장 쉬운 일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찰스가 설명했습니다.

“저희는 머니 버튼으로 인터넷 송금의 모든 장애물을 없애고, 전체 과정을 가능한 한 간결하게 만들기 위해 거래 수수료 및 사용자 경험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머니 버튼을 시작하는 데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월렛의 전체 기능 및 관련된 특징은 시작 단계부터 준비되어 사용 가능합니다. 서비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머니 버튼은 Vanity Address로만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직관적일 뿐만 아니라 빠르고 전형적인 온라인 결제 서비스의 상업적 팽창 문제가 없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찰스를 “저희가 하는 일은 사용자가 이 기술을 익히고 기술에 적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장애물을 없앨 방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머니 버튼 가입, BSV 획득 및 애플리케이션에서의 BSV 사용에 필요한 단계가 거의 0에 가깝게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저희 비즈니스에 있어 항상 핵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기업의 경우 머니 버튼에서 매우 수준 높은 기능을 얻게 되지만, 최종 사용자의 경우에는 아주 간결합니다. 그저 버튼을 누르고 결제를 하면 되죠.”

머니 버튼을 사용하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은 이미 사용 가능한 스마트 계약, 데이터 기능 그리고 신원정보 프로토콜이 포함되며, P2P 결제를 넘어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찰스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기업을 블록체인에 매핑할 때 발생하는 모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최종 사용자의 경우에는 그저 머니 버튼을 눌러 송금하기만 하면 됩니다. 추후에 머니 버튼은 비트코인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는 매일 다른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나, 절반 정도만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찰스는 말합니다.

“내년쯤이면 머니 버튼을 기업에 더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능의 호스트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머니 버튼은 변하지 않겠지만, 더 많은 가치 창출을 위해 추가된 새로운 기능으로 인해 기업들의 이용에 있어선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토시 비전을 선택하며

찰스가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했을 때, 비트코인 SV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특징과 기능을 갖춘 블록체인을 찾기 위한 시도를 하며 오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제 회사가 모든 분리가 발생하기 이전의 시기인 맨 시작부터 비트코인 SV와 연관되어 있습니다.”라고 찰스가 설명합니다.

“수수료가 너무 높아지기 전까지 저희는 원래 비트코인 코어를 사용했는데, 이것은 저희가 그때 비트코인 코어에서 라이트코인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희는 비트코인 블록 크기와 관련된 논의에 연관되게 되었습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올바른 길은 큰 블록을 보유하고 오리지널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게 아주 명백했습니다.”

머니 버튼은 비트코인 캐시에서 분리된 후 비트코인 SV로 옮겨가는 첫 비즈니스였습니다. 이러한 이동은 찰스의 결정을 뒷받침하는 많은 기술적인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비트코인 SV의 핵심 이점은 매우 간결합니다. 고정된 프로토콜이며 확장한다는 것이죠. 이는 기업 여러분이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찰스가 설명합니다.

“더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블록 크기에는 상한선이 없습니다. 또한 비즈니스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거래를 생성 또는 승인할 방법을 파이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확장 가능한 실제 분산 계산, 저장, 전달 시스템과 똑같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블록체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머니 버튼을 통한 비트코인 SV 블록체인의 능력과 그의 비트코인 협회 대사 신분을 활용으로써 찰스는 디지털 화폐의 이점을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로 가져오는 사업에 제공하는 일을 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큰 이익을 주고 있지만, 앞으로 몇 년간 기하급수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전략입니다.

“비트코인 SV로 이동하고부터 버튼이 약 130만 번이나 눌러졌습니다. 즉, 사람들이 머니 버튼으로 결제한 횟수가 130만 번이라는 말입니다. 머니 버튼을 통해 결제한 액수는 1천만 달러가 넘었고 액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확실히 대단한 숫자이죠.”라고 찰스가 말합니다.

“저희에게는 사용자가 앱 내부에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 이미 머니 버튼을 사용하고 있는 활동적인 비즈니스가 150개가 넘습니다. 벌써 강력하고 활동적인 그룹이지만 엄청난 성장을 보여줍니다. 비트코인 SV를 이용하는 기업 생태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는 머니 버튼에 있어 오로지 좋은 일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