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에서 경영학 학사/MBA 학위를 받고 프라이스 워터하우스(Price Waterhouse)와 J.P. 모건의 금융 부문에서 회계 분야에서 일한 후, 샘 지는 2004년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역대 가장 호평을 받은 한국 영화인 <올드 보이>를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힘찬 출발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샘은 전 세계적으로 20편 이상의 영화에 투자하고 제작했으며 현재 5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샘은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J.D 한과 파트너십을 맺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작사를 설립했습니다. 샘은 최근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 대니 드비토, 실베스터 스탤론, 이안 맥켈런 경이 출연하고 토니 밴크로프트(뮬란 감독)가 감독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애니멀 크래커’를 제작하여 더욱 세계적인 영화 제작품으로 옮겨갔습니다. 또한, 샘은 자신의 민족적 뿌리를 보여주기 위해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영화제에서 그의 최신 영화 ‘케이타운 카우보이’를 선보인 후 관객들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샘은 사이먼 풀러(아메리칸 아이돌 프로듀서)와 팀을 이뤄 진정한 최초의 글로벌 밴드인 나우 유나이티드(Now United)를 탄생시켰습니다. 샘은 또한 451 미디어라는 그래픽 소설 IP 회사를 만들어 마이클 베이(트랜스포머 감독)와 팀을 이루면서 할리우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샘은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에 과감히 뛰어들어 가상화폐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반적인 컨설팅을 다루고 있습니다. 채굴에서부터 가장 빠른 차세대 채굴 기계 ‘칩'(현재 7나노) 생산, 차세대 ‘IT’ 기술과 플랫폼에 대한 탐색과 투자까지, 샘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를 바라면서 자신의 모든 자원을 블록체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